9월말 올림픽공원 웨딩촬영 후기

본식까지 무사히 다 마치고, 결혼 준비 과정을 돌아보며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야외 스냅 촬영 후기 남깁니다.

저는 원래 야외 촬영을 할 계획이 없어서 '스드메'로 스튜디오 촬영까지 다 마친 상태였는데요, 예상외로 딱딱하고 경직된 결과물을 보고

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본식 2달전에 급하게 야외 촬영을 하게되었어요.


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민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었는데, 결과는 성공적었어요 ㅎㅎ

주위에서도 제 사진을 보시고 결혼 준비하며 야외촬영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들었답니다~~

길지 않은 사진 촬영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장소에서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~*^^*

올림픽공원 야외 촬영으로 저의 웨딩 촬영에 대한 로망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었어요~ :)